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나쁜놈.... 누나의 눈물을 빼놓다니... 고맙다. 누나는 결코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생은 길고 할일도 해야할일도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가족에게 아프고 힘든시간을 겪게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더이상 아프면서 살고싶지 않았고 누나도 여자로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뛰쳐나온거라는걸 잊지 말아줘 사랑해. 내동생 울리야....
아, 울리라는 별명은 참 오랫만에 들어본다. 우리 가족이 아프고 힘든건 누나가 앞으로 아프고 힘들까봐 그런거야. 안아프고 안힘들면 돼 :D
댓글을 달아 주세요